http://v.daum.net/link/3448032/http://blog.naver.com/hnd2003/140071354697 나도 파릇파릇할땐 이런데도 다니고 그랬는데...
저 비싼걸 어찌 먹었대.... 자장면 시켜먹기도 아까운데...
밥 물말아서 풋고추 된장 그리고 김치...무한반복.... 하아..ㅜ.ㅜ
저기 가면 연어랑 새우를 뽕빼는데 =ㅂ= ㅎㅎ
다음에 가족들 모시고 가야겠어요
저번에 어머니랑 갔을때 어찌나 좋아하시던지 -ㅂ-
어머님은 짜장면이 싫다고 하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