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비례의원인 전희경의원의 석사논문표절의혹으로 이슈화 된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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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네이버에 검색 해보니 이름있는 언론사는 서울신문 mbn정도고 나머지는 진보언론이 언급한정도인데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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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영교의원의 석사논문표절에 의혹건에 대해서는 수구주류언론은 물론 종편까지 나서서 대대적으로 보도방송하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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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하는 얘기지만 지금 서영교를 수구들이 이슈화 시키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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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호를 올바르게 바로잡는것 보다 자신들의 눈엣가시인 야당의원 죽이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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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딸의 로스쿨부정입학의혹(근거가 없다). 남편띄우기(이것도 사실관계가 다름) 오늘은 석사논문표절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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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결과는 의혹수준으로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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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뇌리에는 서영교는 부정적인 이미지로 새겨진다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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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수구언론의 융단폭격식 신문보도와 뉴스보도로 이미 야권의 유먕한 인재들이 죽어나가는것 여러차례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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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손석희논문표절과 표창원 논문표절 의혹도 대대적으로 이슈화 된적도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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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애기하지만 수구언론의 야권인재 죽이기에 선동되지 말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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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한것 있으면 잘못한것 만큼 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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