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
오븐 구입한지 8개월 되어 가는 그냥 회사다니는 새댁임
대학교 1학년 때 부터 동네 빵집 알바를 하며 빵순이가 됨ㅋ
그리고!!!!!!
결혼 하면서 가전제품 살때 광! 파! 오! 븐! 이란것을 득템함
((우리집 가전 제품 몸값 서열 2위임;;;)
그냥 쓰다듬고 쳐다보기만 하기 아까워서 베이킹을 시작함
1. 집들이 준비때 상투과자
2. 업그레이드 상투과자 (난 상투과자가 저런... 모양인줄 알았음... 꼭.....또.....ㅇ;;;; 모양인줄 알았음;;)
3. 슬라이스 아몬드를 퐉퐉넣은 아망디.... 어쩌고 였는데;;;;
4. 상투과자를 하면서 백앙금을 삼...
엄청 남음;; 그래서 만든 만쥬들 ㅋㅋ 병아리 만쥬임
5. 병아리 만쥬 업그레이드 ㅋ
6. 연유가 필요해서 연유 샀는데;; 별로 쓸때는 없고 그래서 만든 연유 쿠키
그냥... 맛있음 -_ㅠ
7. 연유 쿠키 업그레이드
이건 장인의 손길이 들어감 (남편의 솜씨임;; 내가 하면 이렇게 절대 안됨;;)
8. 크리스마스 기념 초코 머핀
방산시장에서 위에 뿌리는거....스프.... 뭐라더라;; 여튼... 그거랑 머핀컵 지름 ㅋ
8. 초코머핀 업그레이드 녹차 머핀
9. 집에서 할일 없어서 만든 발효빵 시나몬 롤
계피 가루를 너무 많이 넣어서;;; 그냥 계피맛임;;;; 발효빵 개망;;;;
비쥬얼은 별 다섯개!!! 맛은.... 저.... 멀리....
10. 요번 발렌타인 때 만든 아망디 쇼콜라랑 브라우니 ㅋ
베이킹 하다가 망한것도 많음 ㅋ
내가 만든건.... 보이는건 이쁘나... 맛이.. 없음....
비쥬얼에 속으면 안됨 ㅋㅋㅋ
그럼.... 이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