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았나 싶었습니다.
오유양아냐고 오유양처럼 보였다고
정말 여기서 딱 제수준이 보였습니다
정말 순간적으로 내가 도배를 왜했나 욕을 왜했나
싶었고 왜 내가 변명을했나 왜 의견차를 몰랐나
내가 왜 반대를 먹은것에대해 따졌나
왜 내가 다른분들이 입을 피해를 몰랐을까
정말 대화하는데 정말정말 착하신분이더라고요
정말 생각해보면 아미고님, 게이킹님, 핫게이님,설리랑 동갑님들
정말 다 착하신분들이고 전 쉴드쳐줄새끼도 아닌거같고 앞뒤가 꽉꽉 막혀있었어요.
운영자님께 문의해 제 글들 모두 삭제할수있는지 문의하겠습니다.
이건 사과문이 아닙니다.
진심으로 정말 진심으로 마음을 담아 더이상 이렇게 살지않는것 보여드리겠습니다.
정말 마지막으로 동생이다 하시고 한번만 단 한번만 믿어주세요.
정말 제가 잘할 자신있습니다.
PriesT님과 번호교환도했고 보면 착한놈인데 키보드만들면 왜그러냐고 하시더라구요..
정말 정말
제가 개새끼였습니다.
어제 정말 네이트온 대화하는데 다끝나고 눈물이 아래 사진처럼 흘렀습니다
고소받지않기위한 변명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일단 제잘못인걸 몰랐습니다 그래서 그랬습니다
앞으론 정말 달라질수있는 제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프록시돌린점도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걸로 끝나지않습니다. 어떤분 말처럼 살인자가 죽이고 말하면 끝나냐
말하고 끝내지않겠습니다 행동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유머자료 아닌점도 죄송합니다
사람이 많으시니 많이보시리라 믿고 금방 지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