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탈론즈에 실패한 심해어입니다 ㅠㅠ...
모스트 1인 아칼리는 한 100판 가까이 하니 감이 좀 와서 상대라이너 기량에 따라 다르지만
극카운터 챔프 아닌 이상 1인분은 한다고 자신합니다. 현재 브론즈~실버에서는여
얼마전부터는 정글에 꽂혀서 애무무, 바이, 워윅 등에 쿨감을 주어 궁셔틀+ 2% 더 강려크한 딜링에 꽂혀있습니다.
근데 하도 리신에 사냥질을 당하다보니 상대 정글링이 나보다 빠른것 같거나, 버프몹, 일반정글몹 등을 잡다가 기습당했을 경우
빼도박도 못하고 죽거나 점멸을 빼야하는 상황에 처하다보니 리신이나 엘리스가 눈에 가더라구여,,,
육식 정글 원탑 투탑,,,이라고 알고 있구여(바이는 1;1 맛다이는 강려크 한데 엘리스나 손 잘탄 리신이라도 만나면,,, 어후,, 그리고 q 차징 시간도 있구여)
그래서 심심하면 리신 해보는데, 아무무나 바이 워윅 등은 비교적 손에 착착 감겼는데,
리신은,,,, 아칼리 처음 꽂혀서 팔때보다 더 난해한것 같습니다. 아니 어렵습니다 ㄱ-....
최소 몇판정도 해야 이 수준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