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내용은 생존한 아스가르드인 절반 중 발키리는 살아있는가 인데 한국에서는 이게 문제가 아니죠.
그 번역가라는 이름도 아까운 번역가가 오역을 하다 못해 중요한 내용을 번역을 안한게 문제입니다.
이 내용은 토르가 가오갤 맴버와 만나고 타노스에 대해서 대화를 나눌때 타노스가 내 백성의 반(half of my people)을 죽였다고 말했는데 영화에서 이 중요한 내용의 자막이 안나옵니다. 즉 그 박지훈이라는 인맥가가 번역을 빼먹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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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 발키리와 절반의 아스가르드인은 대피선의 절반을 타고 어디론가 갔다는거네요.
터진 대피선은 반쪽만 터진거라는듯?
요약: 아무도 발키리는 신경 안쓰셨죠?
사실 발키리는 아스가르드인 절반과 함께 대피선 타고 떠나서 잘 살아있음
그러니까 토르도 마지막 남은 아스가르드 인이 아님
근데 이걸 번역가가 번역조차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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