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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정치는 가라..이재명 신드롬 확산
게시물ID : sisa_7418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Desert_Fox
추천 : 35
조회수 : 1609회
댓글수 : 35개
등록시간 : 2016/06/25 00:44:17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21073305373

 

이재명 성남시장은 스스로를 ‘무수저’라고 칭한다. ‘금수저 흙수저’가 아닌 태어날때부터 수저 자체가 아예 없었다는 말이다.

전국에 이재명 신드롬이 불고있다.

동전의 양면처럼 이 시장 지지층과 반대층이 엇갈리지만 분명한 사실은 그들 모두 ‘이재명’을 기억한다. 그의 존재감 자체를 부인하기 힘들다.

이 시장은 지난해부터 각종 여론조사기관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단골 ‘대권잠룡’이다. 흔히 대권잠룡 필수코스로 알려진 도지사도 거치지않은 점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신기루처럼 잠시 떠올랐다가 사라질것이라고 생각하는 정치인들에게 도전이다.

20160621073304249pxya.jpg


한국정치 큰그림 속에서 그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중 변방사또에 불과하다.하지만 정치판을 파죽지세로 뒤흔들고있다.

CBS 김현정의 뉴스쇼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실시한 2016년 6월 정례 여권·야권 차기 대선주자 지지도 조사에서,이재명 성남시장은 야권 대권잠룡 후보 3위로 급부상했다. 지난해 홍준표 경남지사의 무상급식 논란에서 시작된 이 시장 전국 지지도는 11일간의 지방재정 개편 반대 단식농성으로 이어지면서 이재명 신드롬은 확산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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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이 좀 더 높으면 차기 대선주자로 팍팍 밀어줄텐데..

 

지금 시점에서 국가기강 무너뜨리고 안보를 팔아먹는 '쓰레기'들과의 전면전은 불가피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군가는 칼춤을 추고 그래야되는데..

 

그 칼춤추고 '쓰레기'상대맞아  '쓰레기 분리수거 처리 전담반' 전문으로 이재명 정도 인물급이 가장 최적격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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