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과는 거리가 있을듯 하나..
순수하게 "신문"에 난것들만 정리해 보면...

이래저래 말들 많던데 결론은 딱 하나네요...

김성근 감독 이후 차기 감독이 이만수대행으로 이미 확정된 상태였고....
김성근 감독에게 바란건 성적뿐 아니라 이만수 대행을 조련시켜주기 바랬는데....
그걸 안해줘서 짤란다.

ㅡ_ㅡa

이 내용으로 합축될수 있겠구만요.

그니까... 1121 한 감독한테... 
"당신은 중간 정류장이고 최종 종착역은 이만수니까 길 잘 닦아 놓으시오" 
라는소린데...

ㅡ_ㅡ..

기사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면...

정말...

X씹X기 들이네요...

당분간... SK관련 기사는 안보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진짜;;; 개막장도 이런 개막장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