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필리핀(맞나?)에서 큰 인기를 끌고있는 한국인 가수라는 주제로 인간극장에 나왔던 그 아가씨군요 처음 롤리팝으로 나왔을땐 화려한 옷차림과 그보다 더 눈을 끄는 헤어때문에 누군지 몰랐는데 오늘 i don't care로 음악방송 나오면서 머리푼모습을 보니 그때서야 어디서 본것같다 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인간극장나올때 한국가수들과 비교해 수수한 모습과 외국에서 활약하고있는 한국인 이라는 생각에 호감이 갔었는데 이렇게 고국에서 데뷔를 하게됐군요 .... 그런데 내가 무슨 말을 할려고 이 글을 쓰기 시작한거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