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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좀] 청참의 네번째 생존일지
게시물ID : gametalk_742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청참
추천 : 1
조회수 : 551회
댓글수 : 19개
등록시간 : 2013/06/09 14:09:02

 

 

안녕하세요.

 

이번에도 생존일지 써볼게요.

 

좀비가 너무많아서 빡쳐서 좀비숫자를 좀 줄이고 아이템을 좀더 잘 나오게해서 게임을 해보겠습니다.

 

2.9오면서 너무 어려워졌음 ㅇㅇ

 

 

 

 

 

일단 역시 여캐로 시작했구요.

 

아웃도어맨(밖에서 비맞고 댕겨도 감기안걸림)+잘취함(술마시면금방취함)+잘화냄(다른생존자랑 싸움이잘일어남)+힘이쎈(근접무기 넉백이증가하며 많은아이템을 들고다닐수있음) 특성으로 했습니다.

 

 

 

오 시작집에서 권총을 얻었어요.

 

근데 총알이없음ㅋ

 

개인적으로 권총보단 스커트가 나왔으면 합니다만;;

 

 

 

 

 

 

뭐, 여튼 첫번째집에선 권총과 약간의 식량을얻고 나와서 다음집을 가보겠습니다.

 

저옆에 좀비씨가 보이지만 싸우다 짜증나기싫으므로 그냥 무시하고 가겠습니다.

 

 

 

 

 

음 이집에서 한번 템좀얻어봐야겠어요.

 

 

 

 

창문여는데성공! 이제 여느때처럼 창문으로 침입하겠습니다 므흐흣

 

 

 

 

 

룰루랄라 나는 창문을 넘나드는 도도한 여캐

 

 

 

 

 

는 개뿔 창문으로 침입하니까 바로 경보음울림 오 뻐킹 아메리칸

 

망할시뱅  주변에 좀비들 다 몰려올듯

 

 

 

 

 

 

 

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대로 다 몰려옴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밑으로 좀 도망쳤는데 저밑에서도 막올라옴ㅋㅋㅋ

 

 

 

 

 

는 가볍게 따돌려주시고 그냥 여길 털어보겠습니다.

 

여긴 창문을 부술수밖에없지만 위에서 알람을 울린덕에 주변에 좀비가 없는것같으니 창문을 깨고 진입하겠어요

 

 

 

 

 

와장창!

 

 

 

 

 

안에선 간단한 식량을 일단 확보했구요.

 

 

 

 

 

생존필수품 플래시라이트도 획드했어요.

 

이정도면 큰 수확이죠.

 

 

 

 

 

그리고 옆집도 같은방식으로 털고 길을나섭니다.

 

 

 

 

 

주변에 좀비가 띄엄띄엄있지만 무시하고갈게요.

 

이 버전에선 좀비가 너무썐데다가 한마리잡으려다 온동네 좀비 다모임 ㅇㅇ

 

 

 

 

 

돌아다니다가 쓸만한 집이있길래 창문으로 침투!

 

 

 

 

 

 

 

 

 

 

 

 

 

 

 

-용량문제로 댓글로 마저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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