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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운명의날..리베이트 몸통 드러나나
게시물ID : sisa_74203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월향ss
추천 : 8
조회수 : 1265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6/06/26 20:25:51
檢, 27일 박선숙 의원 소환·왕주현 구속 결정


홍보용역 수행 과정에서 1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가 드러난 왕주현 국민의당 사무부총장의 구속 여부가 결정되고 박선숙 국민의당 의원도 피고발인 신분으로 검찰에 소환돼 리베이트 거래에 개입했는지를 조사받을 예정이다. 이미 왕 사무부총장의 비리 혐의로 도덕성에 흠집이 난 국민의당은 박 의원까지 사법처리 대상에 포함되면 국민적 지탄 등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당은 박 의원의 개입 가능성이 극히 낮다고 보면서도 이날 검찰 수사 결과에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 국민의당 총선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부장검사 김도균)는 27일 박 의원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조사할 방침이라고 26일 밝혔다.
출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60626125403903&p2m=fa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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