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페시즌이라서 아니고 평소 노랠 팝송밖에 안듣습니다 어느날 갑자기 락페동영상을보면서 Foster the people 를 보게되었고 컬러링 이였을 정도로 좋아하던 가수라 유투브에서 공연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후로 m83 everthing everthing , yeah yeah yeahs , muse ,breakbot Rudimental 의 라이브 영상을 계속 무한반복하며 보고있네요... 제가 무대위에 있는 상상을했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
영어를 잘 알아듣지못함에도 팝송만 듣고.. 외국밴드 노래만 듣습니다 ;
그런데 최근 영상까지보니까 가수가 되고싶어졌는데.. 22년 ㅊ평생 노래방에 10번 이상 가본적없는 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