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정신차리고 오유에 들어가니까 알림메세지가 수십개 떠있더라고요.
그 중에서도 특히 여기다 쓴 뻘글에 해명을 해야 할 것 같아 글을 다시 올립니다.
우선, 저는 대마초를 해본적이 전혀 없습니다.
살아오면서 가본 외국이라면 나미나라 밖에 없습니다.
국내에서 불법인 것을 범인으로써 어떻게 해볼수 있을까요?
제가 펴본전 담배밖에는 없습니다...
둘째, 저는 대마초가 합법화 돼면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검색과 독서로 얻은 이러저러한 지식과 정보가 있습니다.
그것들을 통해서 저는 평소에 대마초 합법화에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단지 그뿐,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적극적으로 합법화 해야한다고 움직인 적은 없습니다.
물론, 국내에서 불법인 것을 합법화 해야한다고 술취해서 쓴 글에서
놀란 마음에 신고를 하고 비공감을 날리신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갑니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분란을 일으켜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