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당사자, "난 주범 아니다" 강변
돌고돌아 안철수 대표 책임론 등장

【서울=뉴시스】윤다빈 기자 = 국민의당이 창당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김수민 의원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과 관련해 왕주현 사무부총장은 28일 구속됐고, 이 과정에서 핵심 3인방인 김 의원과 왕 부총장, 박선숙 의원은 서로에게 책임을 떠넘기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60628142505111&RIGHT_REPLY=R4

김수민,왕주현,박선숙중에 왕주현은 구속되었고 왕주현 포함해서 최소2명은 구속될거 같네요 김수민은 왕주현이 시켰다고하고 왕주현은 상관인 박선숙에게 보고했다고 하면서 서로 등 떠미네요 그렇다면 박선숙은 뭐라고 할까요 

새정치를 표방하는 신생정당 치고는 대형사고 쳤네요 안철수가 저 번주에 교섭단체 연설하면서 새정치라는 단어를 한번도 쓰기 않았다고 하더군요 양심은 있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