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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han_742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지나가는노인★
추천 : 14
조회수 : 1592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6/11 19:36:44
전에는 잘 받아주지도 않던 명수옹인데
자기꺼 할 생각 외에 관심 없는 명수옹인데
준하옹과의 다툼도 그렇게 해서 자기 재미를 끌어내기 위함이던 명수옹인데
젤 큰형이 먼저 툭툭 던지고 막내한테 맞아주고
지켜보던 리더는 잘한다고 추켜주고
참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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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20:55:37추천 106
명수옹이 안 그래 보여도 은근 후배들 잘 챙겨주는 듯 해여 전에 길이도 그랬던 것 같고 광희도 잘 챙겨주니 요즘 참 보기 좋아요!
2016-06-11 23:46:10추천 62
유재석이 복싱트레이너라면 박명수는 좋은 스파링파트너같아요.
아 그리고 태호피디는 악독한 건물주
2016-06-11 23:54:31추천 4
악덕건물줔ㅋㅋㅋㅋㅋㅋㅋ와 비유 찰지시네옄ㅋㅋ
2016-06-11 21:02:09추천 58/3
그것도 그거고
오늘 레스링 그림은 광희 능력이죠 ㅋㅋ 아놔 지금생각해도 터지네
본인 그래도 한방에 박명수가 떠먹여주는거까지 해서 꽤 좋았네요
2016-06-11 23:41:23추천 9
레슬링ㅋㅋㅋㅋㅋ 명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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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11 22:31:12추천 43
오늘 가슴팍 주고받을 때 빵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
2016-06-11 22:36:24추천 15
말 그대로 후배위 하는 선배네요
2016-06-11 22:42:39추천 40/6
본인이 예전만큼 혼자서 웃음 유발이 안된다는건 인식하고 역할을 바꾼것 같아요 '_^
2016-06-11 23:45:00추천 5
가끔은 멀리 있는 준하형 뺨도 때려가면서 했으면 좋겠더라고요ㅋㅋㅋ
2016-06-12 06:54:02추천 0
준하는 하하가 때려요
2016-06-12 08:22:43추천 3
?
원래 예능 잘 안나오는 게스트나오면
자기공격하라고 말했어요.
길이랑 추격전할때도 일부러 전화로
불러서 같이 데리고 다니기도 했고
디게 해맑게 막말하시네요
2016-06-11 23:33:36추천 17
무도는 티격태격해서 스토리를 만드는 타입이고
스타킹같은 덴 공감하고 박수쳐주면서 훈훈하게 가는 타입이죠.
가끔 연기자가 츳코미를 날려도 자막으로 얼굴옆에다가 '장난' '장난' '미안' '미안'이런거 써붙일 정도니...
광희는 세바퀴랑 스타킹같은거 자주 돌다보니 후자에 적응되어 있다고 봅니다.
군대갈땐 가더라도 어서 무도 스타일에 녹아들길 바래야죠
2016-06-12 01:11:58추천 5
예전부터 명수옹은 투닥거리면서 분량 뽑는거 많았어요
형동 홍철 길 전부 명수옹 공격잘하던 이들인데 나가서 주춤한거지
광희가 자신감가지고 쳐줄때 쳐주니까 그림이 살게 된거죠
2016-06-12 04:20:13추천 3
광희 곧 군대가면 양세형 길 합류하려나
어서옵쇼의 노홍철은 진짜 개노잼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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