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elegant universe(엘레강스 유니버스) 라는 상당히 유명한 듯 한 학습 영상을 보았습니다.
그전까진 원자가 가장 작은 물체라는 것이 정론이었으나.
string 또는 끈이라는 물체의 발견으로 인하여 (물직적인 증거는 아직 확인 된 것이 없다고 하나 그 존재는 확신하고 있다고 함.)
끊임 없이 진동하는 끈(므흣ㅎㅎ)이 생상하는 에너지로 인하여 여러 물질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상당히 흥미롭고 재밌는 이론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제가 학습능력이 부족한 것인지 이 영상을 보고 이해가 안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영상에서 차원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현실세상에서의 고차원 그러니까 3차원을 넘는다는 것을 증명하려 할때
영화의 영상을 예로 사용하였는데요.
이것이 말하기를 영화 장면 안에 있는 사람이 움직이는데 비하여
자신 앞에 존재하는 스크린은 아무 움직임이 없다 그러하여
세상에는 우리가 인식 못하는 여러 차원이 함께 공존한다 인데...
그리고 대충 9~11 차원의 세상이 우리 곁에 존재한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그런 방식이라면 차원은 무한 한것이 맞죠?
왜 9~11 차원 인가요?
예를 들어서 흔히 예전? 오유에서 유행하던 사진에 사진 찍기 (어느 한 사람이 특정 사진을 찍고 다른 사람이 다시 한면 그 장면을 바탕으로 사진 찍는)
를 보면 차원은 무한 한 것이 같은데...
왜 저명한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9~11차원이라고 확정? 하는 걸 까요?
아니 그것에 앞서서
차원이란
0 차원은 점이고
1차원은 선이고
2차원은 평면
3차원은 물질적
4차원은 투명 상태?(제대로 이해 안됨...ㅜ.ㅜ)
5차원 부터 뭐라 설명 해야 하나요? (눈에 안 보인 다는데.....)
어떻게 다차원의 경계를 정의하고
입증 할수 있나여?
긴 글 읽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 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요
짧게나마 요약 하자면.......
디지몬 세상에 가고 싶은데 차원의 문 어디에 있나요?
디지몬 세상 가면 그냥 아주....
플릇트몬 잡아서 그냥 아주...
성스러움 엄청 올려 홀리엔젤몬으로 진화 시켜서 아주....
음식 해주고 옷도 입혀보고 하고 싶다. 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