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편 방송 캡쳐해서 올려주시는 청매님 트윗에서 가져왔습니다. 자막을 보니 서영교가 박영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가서 한 말이네요. 도덕성 문제로 공천 못 받을 거 같으니까 총선 당시 실권 쥐고 있던 박영선한테 잘 보이려고 했던 모양인데.. 서영교 의원은 앞으로 절대 친노 사칭하지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 이날 참여한 더민주 전현직 의원들 : 김기식, 김기준, 김성수, 김종인, 노웅래, 박광온, 박홍근, 백재현, 서영교, 이용득, 정호준, 최동익, 한정애 등
▶ 김기식, 서영교, 이용득, 최동익(19대 장애인 비례대표) 빼고 전부 박영선계거나 반노반문들이네요. 앞의 네 분들도 공천 때문에 가신 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