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표가 29일 오전 (현지시각) 카트만두 공항에서 2주 동안 히말라야 랑탕 트레킹 가이드였던 박타 람(오른쪽) 씨와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문재인 전 대표는 25일 트레킹을 마치고 이날까지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오늘 부탄으로 소설가 박범신과 부탄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