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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가들 사진 자랑^^
게시물ID : animal_787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마녀도로시★
추천 : 12
조회수 : 65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4/02/15 16:20:42
지난해 태어난 꼬물이 가을이 몸에 꼭 맞는 작은 호박 방석을 만들어줬더니 저리 무서워 벌벌 떨었지만
금방 적응해서 나중엔 잘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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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나가보니 동생 신발안에서 자고있는 봄이 아웅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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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 자고일어나면 팔 아플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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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안에서 코~하는 여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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