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22155#cb 박근혜 "국가가 위기에 처했을 때 가장 무서운 것은 내부의 분열과 무관심 , 과거 월남이 패망했을 때에도 내부의 분열과 무관심이 큰 원인이었다"
박근혜 발언을 들은 베트남 시민들의 기분과 미국이 제목과 같은 말을 했다고 가정할때 우리 기분과 똑같지 않을까요. 그것도 허위 사실을 마음대로 단정하면서. 박근혜는 EQ 감성지수가 굉장히 낮아서 자신이 뱉은 말로 상대가 어떤 상처를 받을지 전혀 생각하지 않아요. 아이들한테도 꼬박 꼬박 자신이 하고 싶은 말 하면서 시비걸죠. 주변에 자신의 비위만 맞춰주는 사람이 얼마나 가득했는지 보여주는 방증. 박근혜는 상대방을 이해하지않아요. 의사소통과 대인관계에 많은 문제점이 있죠. 독단적이고 오만하며 본인이 무슨 왕이라도 되는줄 알아요.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t_pg.aspx?CNTN_CD=A0002222147#cb "너무 작아서 엄마가 좋아할거 같냐?" , "이게무슨수박씨냐 수박씨같지않다" 이 말을 좋게 풀어 말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