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제가 elo600에 있을때 아니면 20렙 부캐 돌릴때나 볼법한 내용의 경기였거든요. 특히 애쉬는 사랑추적자 방금 사서 첫판해본 티가 팍팍나는 사람이었어요. 베인도 만만치 않게 못했지만
20분 넘게 게임했는데 cs가 보이시죠. 진짜 다리우스를 제외한 모든 플레이어가(저를 포함해서) 병신같이 했는데 끝나고 전적 확인해보니까 딱히 엄청 낮지도 않네요. 참 1년전 생각이 나는 경기였네요ㅋㅋㅋㅋ
채팅 내용이나 상대방 리신, 베인 멘탈도 진짜 딱 브론즈5였는데... 참 신기하고 병신같은 게임이었음. 리플레이 저장해둘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