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안철수 대표 측근세력 암투를 부인하지 않는다.
-앞으론 파벌적 행동을 용납하지 않겠다!
-나에겐 파벌따위 통하지 않는다는걸 의원들에게 이미 경고했다.
-파벌암투는 과거에 지나간 것. 다 흘러간일이니 규명하는건 불가능하고 용서가 되지만
-앞으론 안된다!
-혁신을 위해선 외부인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하지만, 우린 이미 혁신이 되어있고
-새정치를 지향해온만큼 내년 전대, 대선준비하려면 역설적으로 구정치가 필요하다
-일단 비대위 구성 골격이 갖춰지면 외부인사를 추가로 모실 것.
(그외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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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벌은 용납하지 않는다!!!!
내 말만 들어라!!!
이런 해석은 좀 무리인건가요?
아무튼 이미 혁신이 되어있다는 말에 빵 터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