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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반격, "우린 그래도 '가족 채용'은 안했다"
게시물ID : sisa_74255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4
조회수 : 1134회
댓글수 : 15개
등록시간 : 2016/06/30 20:24:07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국회에서 관행이라며 이뤄졌던 친인척 보좌진 임명이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하고 새누리당도 사과를 발표했지만 더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양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손 대변인은 "온 가족의 생계를 국민의 혈세로 해결한 서 의원이나 친인척 임명을 거리낌 없이 해온 새누리당 박인숙·김명연·이완영 의원 등 여야 가릴 것 없이 꼬리를 물고 (친인척 보좌진)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특히 "국민의당은 소속 의원 전원이 친인척 보좌진을 임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혹시라도 지역위원회 사무실에도 친인척을 채용하지 않도록 방침을 정했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30_0014189019&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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