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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반격, "우린 그래도 '가족 채용'은 안했다"
게시물ID : sisa_74263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현탱
추천 : 4
조회수 : 3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7/01 13:07:50
"새누리-더민주, 더 깊이 반성하라"

【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김수민 사태'로 당 대표가 퇴진하는 최악의 국면에 몰리고 있는 국민의당이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의 친인척 보좌진 채용 문제를 지적하며 반격에 나섰다. 

손금주 국민의당 수석대변인은 30일 논평을 내고 "그동안 국회에서 관행이라며 이뤄졌던 친인척 보좌진 임명이 국민의 질타를 받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당무감사원이 서영교 의원에 대해 중징계를 결정하고 새누리당도 사과를 발표했지만 더 깊은 반성이 필요하다"고 양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손 대변인은 "온 가족의 생계를 국민의 혈세로 해결한 서 의원이나 친인척 임명을 거리낌 없이 해온 새누리당 박인숙·김명연·이완영 의원 등 여야 가릴 것 없이 꼬리를 물고 (친인척 보좌진) 사건이 이어지고 있다"고 꼬집었다.


몇몇국땅의원들 : 뜨끔...ㅅㅂ 걸리면 ㅈ되는데


[단독] "우리는 없다"더니…국민의당 '형수 동생 채용'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38520&ref=nav_search

바로나오는구먼...멀
출처 http://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60630_0014189019&cID=10301&pID=1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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