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일: 2016. 7. 1.
밀 실에서 집필되고 있는 국정교과서. 국정교과서가 어떤 기준으로 집필되는지, 집필진이 누구인지에 대한 정보를 교육부 외부에서는 알 수 없습니다. 왜 교과서 집필진이 공개되지 않는 것일까요? 뉴스타파 '목격자들'이 베일에 쌓인 국정교과서 집필진을 찾아나섰습니다.
이 정부는 왜이리 숨기고, 감추고, 모른채하고, 등등의 유치찬란한 짓거리들을 해대는지...
너그들의 이름이 공개되는 순간 평생을 숨어 지내야 할 것이야.
대대손손 멸시 받으며 살았으면 좋겠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