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브레이크 컴퍼니 7화 중에서
카네가미 토라오: '난챠 어서와'(미나미가 오카와리임)는 그렇게 별로인 건가?
카노 신이치: 어서와의 제작 스태프나 회사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카네가미 토라오: 다만?
카노 신이치: 감독이 문제입니다!!
농림 6화 중에서
하타 코사쿠: 농업 고교를 무대로 에로 개그가 난무하는 라이트노벨 일러스트를 맡았다가
가족들에게 '일은 좀 진지하게 받아라'라는 설교를 들었다던 그 킷푸(농림 일러스트 담당) 선생님이!?
카네가미 토라오: 이제 거기까지만 해
언젠가 신보 아키유키 감독도 자기 작품 자기 디스 하는 내용도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