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4일 뷰스앤뉴스기사입니다.
"지난번 총선의 결과를 냉정히 돌아보며 소위 자의적 공천이라든지, 사당화 공천이라든지,
패권주의적인 공천을 차단하고
투명성에 입각한 시스템 공천을 확립한다는 기본 방향 하에서
몇 가지 과제들을 논의하고 그 기본 방향을 설정했다"
이거 새누리당 비대위가 한 말입니다.
이런 반성의 연장선에서 새누리당 비대위는 결국 유승민을 복당시켰습니다.
자의적 공천,
사당화 공천,
패권주의적 공천을
정무적 판단이라는 말로 호도하고,
이런 말조차도 하지못하는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지금 뭔 코메디를 하고 있는겁니까 ?
더불어민주당 비대위는 이해찬의원을 즉각 복당시키고,
더불어민주당을 분열로 몰아넣는 조직강화특위의
자의적, 패권주의적 행태를 중지해야합니다.
더불어민주당 비대위의
반민주적,자의적,패권주의적 정치행위를 비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