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 터지는 부정부패들만해도
사임,탄핵감이 일주일에 한건씩은 터짐
언론통제로 은폐하려해도 터지는게 그 정도인데
정권 바뀌고 제대로 감사 들어가면 대체 얼마나 많이 드러날지 감도 잡을 수 없음.
그렇다 보니 이젠 웬만한 비리는 그냥 '그러려니'하는 무감각증을 가지게 됨...
이명박 정권때만해도 진짜 피가 끓고 가슴이 두근거리고 손을 부들부들 떨만큼 분노가 치밀어서 비판을 하고 저항을 했다면
지금은 그저 "이건 잘못됐으니 바로잡아야해"라는 의무적 생각을 갖고 비판과 저항을 하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