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영업 오실 때 "안사요 안사" 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
친절하게 '영업' 가이드까지 써서 언쟁 줄여보려 하셨는데..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military&no=73415&page=1 이젠 너무 와버린걸까요?
정의 수호를 위해 애쓴 문 후보를 폄훼하려는게 아닙니다.
저같이 정치 공학이니 뭐니 잘 모르는 사람한텐
그냥 돈있는데 할일없어 하는(놀음)게 정치 같거든요..
뭐.. 정치공부좀 더 해서 다음 대선 때는 이런 딜레마에 안빠지길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