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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743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상Ω★
추천 : 5/9
조회수 : 71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09/08/25 09:51:45
두분의 전직 대통령의 서거를 3개월 단기간동안 겪으면서 느낀건데....
역시 이대통령은 훌륭한 분이라는 겁니다.
이젠 국민통합이 될 때까지 그리 멀지 않았어요.
대통령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두분의 전직 대통령들이
행복하게 이생의 삶을 마무리 하게 되었으니
전직대통령들은 저승에서라도 고마워해야 합니다.
솔직히 노전대통령보다 김전대통령을 더욱더 잘 대접해 주는것 같아서
냉정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대통령직을 잘 수행했던 안했던 공평하게 하는게 마땅하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대통령은 대통령이라서 대접받는 것이지 그 평가는 역사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이젠 구시대는 완벽하게 지나갔습니다.
새시대를 열고 있는 MB 대통령에게 더이상 장애물은 없습니다.
물론 아직 구시대의 잔존세력들이 새시대를 막고 있지만 국민들은 흔들림 없이
MB의 개혁을 지지해줘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열어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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