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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usic_869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별뒤에성숙★
추천 : 1
조회수 : 23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4/02/16 01:39:12
지금은 30대 타바코쥬스형이라면 어디든지갔던 젊은 아이였엇고 부르는노래에 힘도얻고 참 즐거웎었는데..해체하신다는 소식듣고 내가 그렁것도 아니고 무려함에 쏘주를 마니먹었을때가잇었습니다 지금도 숭한잔 먹구 친구들이랑 노래방가서 그노랠찾을려고 노랠불러밧지만 없는노래라네요. 공연끝나고 뒷풀이두하구 재밋게노시면서 인생 철학을 알려주신 형님들아 기다릭게요 너무나도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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