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비(좌) 앙지(가운데) 꽁 (오른쪽)
서열순으로는 생후9개월막내 3살 엄마, 5살 그 엄마에요 3대가 저희집에 삽니다 헤헤 .
아빠는 없어요, 동물병원 교미로 태어난 아이들이에용
꽁으로 만드는 이모티콘, 앞발을 다소곳이 모은자세가 매력입니다.
루비가 태어나기전 모녀 단독샷
어머니가 털을 이상하게 깎은뒤 찍은 앙지, 앞발은 제 발로 봉인시켰습니다.
루비가 태어났을 당시에요, 앙지가 낳질못해서 병원에서 마취하고 제왕절개로 힘들게 태어나셨습니다.
이건 생후 한달하고 보름 됬을때에요, 이때만해도 참 사랑스럽고 귀여웠는데 ...
어느날 무럭무럭 자라서 할머니, 엄마보다 덩치가 커지더니 ....
( ㅋㅋㅋㅋㅋ)
네 저희집은 한마리만 있으면 외로워서 두마리, 두마리만 있으면 심심하니까 세마리, 저희가족까지 7명이
작은 빌라에서 옹기종기 시끌벅적하게 살고있습니다.
사진은 제가 사진찍는 실력도없고, 핸드폰카메라로 찍은거라 잘 보셨는지 모르겠어요 ,
저희 강아지 많이 예뻐해주세요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