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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성교육과 성행위교육 구분해야 한다.
게시물ID : humordata_7430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속보
추천 : 0
조회수 : 205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3/01 08:52:48
아직 한국은 '성교육'이지만 일본같은 이웃나라는 '성행위교육'을 학생들에게 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한국의 몇몇 사람들이 '성교육'과 '성행위교육'을 구분하지 못하고 그것이 더 발전된
교육인 줄 알고 들여오자는 잘못된 주장을 합니다.

그렇다면 '성교육'과 '성행위교육'은 어떻게 다른가?

성교육
-사춘기 및 2차 성장에 대한 원인과 바른 이해
-성범죄 예방 및 정신적 치료
-청소년 음란물에 대한 악영향
-청소년 성행위에 대한 인체적 악영향 (여자의 경우 자궁암 빨리 걸림)
-생명의 탄생 과정과 존중 및 낙태의 심각성

성교육은 교육을 받을 수록 음란물이 멀리하며 이성친구에 대한 배려 및 바른 성의식이
자라나게 됩니다.

그 반면.


성행위교육(현재 일본에서 중학생들도 받는 교육)
-성기 모양에 콘돔을 끼우는 연습
-두 성인남녀가 성행위를 하여 아기 탄생과정 (그림)
-피임에 대한 방법


일본의 한 성교육 교재에 의하면 '자위행위에서 오는 쾌락' 에 대한 설명과 동성끼리의
성도 괜찮다는 내용이 실려 있다.
일본은 만 18세도 음모가 난 성인 잡지를 볼 수도 있다. 성경험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
일본은 수백세기부터 성이 문란한 나라로 유명하다.

성문란은 존재해도 성개방이란 없다. 성개방이라는 말은 일부 변태성 성취향자들이 만든
단어이다. 성을 무슨 개방을 하나? 개방하면 가족, 선생 제자, 사촌까지 무분별한 성행위
를 하자는 것인가? 일본은 사촌끼리 결혼이 가능해서 유전자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비교적 많다고 한다.

성행위에 대한 것은 만 18~19세부터 가르쳐도 충분하다. 아직 학업 생활을 해야 하는
초,중학생에게 성에 대한 쾌락을 눈뜨게 할 필요는 없다. 호기심에 원치 않는 아이를 낳게
될 수 있다. 과거에 우리 한국에는 학교에서 성교육이 거의 없었고 그에 따라 미성년자가
성행위를 하는 경우도 거의 없었을 뿐더러 낙태율도 적었다.

현재의 성교육은 너무 빠르고 수위가 높다. 본래 성교육이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함인데
청소년 성범죄는 나날히 늘어만 가고 있다. 이것은 현재 성교육 제도가 잘못 되었음을 지적
한다. 국가에서는 청소년에게 철저히 음란물 유입을 막아야 한다. 현재 청소년의 컴퓨터에
음란물이 있으면 500만원 이상의 벌금이 처해지게 된다.

아무것도 몰랐단 초등학생들이 4~6학년 사이에 성교육을 받은 뒤 컴퓨터로 야동을 검색하기
시작한다는 사실 아시나요?

아래는 일본의 문제. (성교육 수준이 아니라 성적 자극을 주는 자료이다)
일본같은 성교육제도를 들여올 경우 한국도 10년 안에 일본처럼 될 가능성이 크다. 매우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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