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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임옹호 관점에서 바라본 메인매치(어디까지나 가정)
게시물ID : thegenius_402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듀모넴
추천 : 5/4
조회수 : 8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6 05:12:00


사실 오늘 메인매치에서 임요환선수는 마지막까지 능욕을 당하면서 데스매치에 진출하게 되었죠

그런데 여기서 부자연스러운점은 중간에 분명 뭔가 이상한점을 느꼈고, 이두희씨를 추궁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민의 배신에 대한 어떠한 대처도 하지 않았다는점이죠


그런면에서 의도된 데스매치행  그리고 의도한 데스매치 상대 선택이라는 가정을 해봅니다.

메인매치 시작전 임요환선수의 가넷수는 0개

만약 메인매치에서 우승을 해서 결승전에 진출하게 된다면 0개의 가넷으로 결승전에 가게되는 대참사가 일어나게 되죠

여기서 나머지 멤버는

1:1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고, 가넷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던 유정현씨와

1:1에서는 물음표가 있고, 가넷은 유정현씨보다 적었던 이상민씨입니다

그렇다면 최고의 상태로 결승전에 참가하기위해서는

이상민씨를 결승전에 보내고 유정현씨와 겨루어 이기는 것이 최선의 방법일 것입니다.


때문에 중간에 이상민씨의 배신을 알아챘음에도 불구하고 그대로 게임을 진행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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