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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면 야당에 대한 총공격이 진행중인게 분명해짐
게시물ID : sisa_7431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코볼★
추천 : 16/2
조회수 : 97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6/07/06 17:56:49
서영교 의원에 대한 공격이 시작됐을 때, 주의깊게 관찰하기 시작했습니다.
오유 시사게 몇몇 아이디들이 떡밥을 물고 흔들때도 반응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죠.
다행스럽게도 시사게 대다수의 사람들도 별반응을 보이지 않고, 오히려 새누리쪽이 더한 정황이 포착되면서 이대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서영교에 대한 공격이 별효과 없으니 아주 파상공격으로 이어지네요.
꼬투리 잡기공격이 서영교에 이어 조응천, 이제는 표창원까지 이어지고 있음. 국민당 공격을 병행하는 성동격서 전술.
국민당만 치는 것으로 끝나는게 아니라 실은 더민주를 치려고 했던게 아닐까도 싶구요.
상황이 이런데 더민주지도부는 자기편 의원들만 나무래고 있는데 이 사람들로 절대 대선 치뤄서는 않됩니다.
대선후보 흔들 자들이란게 지금부터 징후가 보입니다.
지금은 더민주가 일치단결해서 저들의 파상공세를 맞받아쳐야 하는데 의원 개인의 책임으로 넘겨 봉합하려는 더민주 지도부는 시한폭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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