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영화는 학교 수업때 잠시본거라 잘모르겠는데 스토리를 대충 기억하자면 여자가 엄마하고 떨어져살고있고 언니랑 살고있는데 언니가 알코올 중독자구요 여주인공은 간호사?일을 하고있는것 같았어요 거기다 허언증?이 조금 있고 계속 거짓말을 하면서 더 잘 살기위해서 계속 부자를 갈구하는듯한???
중간에 그러다 돈 많은? 남자 낚아서 관계 맺는 장면나왔었고 집 들어가는 비밀번호 몰래 보았다가 몰래 집 들어가서 지 집인것처럼 들어가고 남자는 여주가 거짓말하는거 알고있었어도 좋아하니 일부러 계속 만난것처럼 보였구요. 결국 여주는 지 직업인 간호사에서 거짓말하던거 들켜서? 그만둔것 같던데 영화 제목 아시나요?
외국 영화는 우연히 광고 영화에서 봤었던건데요. 곤지암처럼 외국인들이 출입금지? 지역에 몰래들어가면서 생기는 일 같던데 무덤?같더라구요. 프랑스의 카타콤? 처럼 해골들이 늘어져있는 지역에 들어가서 생기는 일인데 갑자기 나중에 피아노가 나오는데 그 남자는 옛날 봤던 피아노랑 같고 옛날 피아노는 도가 고장나있었는데 라며 눌러보니 똑같이 도가 고장나있는가 하면 자동차가 무덤 안에 있는데 불이나는가 하면 괴이상 증상들이 나오더니 곤지암예고편처럼 한 여자?가 어둠속으로 끌려가며 예고편이 끝났었는데 평점 확인해보니 (다음)개 쓰레기더라구요? 4점대 였던것 같아요 혹시 이름아시는분?
나머지 한편도 외국 공포 영화인데요. 집에서 일어나는 공포영화구요 외국용 분신사바? 같은? 종이에다 귀신이 왔으면 응답해달라하고 왔으면 yes로 손을 움직이게 자신을 증명하며 그 종이를 건드린 사람들은 다 죽여버리는 그런 영화같았어요 이것도 평점 6점인가 밖에 안되는 재미없는 영화같던데 제목아시는분 계신가요? 3개다 오래된 영화같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