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에 대해서 써보고 싶지만 생각을 정리할 수단도 정보도 적어, 먼저 저와 남들과 생각의 차이를 알아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국가란 무었인가요?
비슷할것 같지만
어떤 목적을 가지고, 무슨 의미를 가지고, 무었을 해야하며, 우리에게 어떤 생각과 감정을 들게하나요?
예시로 저에게 국가란 사랑해야하는 사람입니다. 누구보다 따듯해서 내가 생각하기도 전에 어머니처럼 우리를 보실피고 외부로부터 지켜주고 자식들끼리 싸우지 않게 교육하고 혼내고 가르켜주는 그런 존재입니다. 다시 그 국가는 연인과 같습니다 제 목숨을 포기하더라도 지켜야만할 사랑입니다 그녀없는 내삶엔 행복이 있을수 없습니다. 또 그 국가는 자식과 같습니다 철없는 자식에 이기적이고 욕심을 부리기에 혼내아 가르키고 자기보다 남을생각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도와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 국가는 친구와 같습니다 서로 싸우고 반목할때도 있지만 일생을 같이 이어갈 존재입니다 살아가며 누가먼저라고 할것없이 자신의 것을 가져와 나누며 웃고 떠들며 서로를 돕고 생각하고 나의 죽음을 배웅해줄 마지막 존재입니다.
어디선가 본듯한 가족으로한 비유입니다. 어머니 같은 존재에서 착안해 그냥 썻습니다. 소재하나 쓴거고 다른포맷으로 쓰셔도 무방합니다. 여러분에게 국가란 무었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