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붕 쩌네요;;
제 기억상에 샤이가 많은 포니들 앞에서 주목받고도 멀쩡했던게
1기- 패션모델 되서 전국가적 여신급 모델로 추앙받음
2기- 온정절 연극 ,막화 캔들롯 웨딩에서 수많은 포니들 앞에서 새 합창단 지휘
3기-크리스탈 포니들 앞에서 레인보우 대쉬랑 창시합
그리고 결정적으로 2기 허리케인 플러터샤이 에피에서 아픈 기억을 딛고 당당하게 일어섰던 샤이가 엊그제같은데
오늘 너무 캐붕스러웠음;; 내머릿속의 지우개도 아니고;; 작가들 뭐하나요
뱀발로 그 oc스러운 포니들 뭔가요;;디자인이 너무 이질적이라서 당황했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