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유머아닌점죄송..정말갑자기 이런기억이 좀생생한 꿈은 처음이기에
혹시나하고말해봐여;
꿈해석좀 부탁드려요..
그냥 제고향이 바닷가쪽인데
바닷가쪽에서 누군지는 잘기억이 나진않지만 엄마엿던거같습니다.
방파제를사이에두고 엄마와 저가잇는데
이유는 몰르겟으나 엄마가 병아리를 계속 저에게 던졋어요 살릴려고한것같아요
몇마리던졋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3~5번던졋는데 그중 나머지는 물에빠지고 1마리만 제가 받앗어요
그1마리를 받고 제가 건너갈수가없엇어요
추위에떨고잇길래 따뜻하게 해줄려고 입김도불어넣어주고햇는데..
그냥별상관없는꿈인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