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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게시판잇나요?;;찻질못해서..
게시물ID : humordata_150631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플래셔
추천 : 1
조회수 : 25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6 11:13:16
일단 유머아닌점죄송..정말갑자기 이런기억이 좀생생한 꿈은 처음이기에
 
혹시나하고말해봐여;
 
꿈해석좀 부탁드려요..
 
그냥 제고향이 바닷가쪽인데
 
바닷가쪽에서 누군지는 잘기억이 나진않지만 엄마엿던거같습니다.
 
방파제를사이에두고 엄마와 저가잇는데
 
이유는 몰르겟으나 엄마가 병아리를 계속 저에게 던졋어요 살릴려고한것같아요
 
몇마리던졋는지 기억은 안나는데
 
3~5번던졋는데 그중 나머지는 물에빠지고 1마리만 제가 받앗어요
 
그1마리를 받고 제가 건너갈수가없엇어요
 
추위에떨고잇길래 따뜻하게 해줄려고 입김도불어넣어주고햇는데..
 
그냥별상관없는꿈인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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