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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틈에 섞여 슬쩍 딸 자랑
게시물ID : baby_7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mara96
추천 : 4
조회수 : 423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5/05/11 13:05:49
잘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울 귀요미 솔이에요~
이제 15개월 똘망똘망 뚱땡이 애기 조폭
지금 애엄마 둘째 임신중이라 시골 친정가서 좀 쉬다오라고 해남 가있습니다.
해남서 찍은 사진들이에요.
 
요즘 아이들은 농사짓는 시골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는데요, 솔이는 공기좋고 물좋고, 바람좋고 뛰놀수 있는
할아버지댁이 있어서 좋은거같아요~  (한번 가려면 5시간 걸린다는 T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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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1155858722.jpg
출처 애엄마 스맛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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