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그로를 끄려는건 아닌데 윈도우2000님 차단은 무조건 운영자님 욕만할게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잘못된 차단은 아니라고봐요

운영자님의 조취도 좀 심하다라는 생각은있지만 저역시 분탕으로 보여졌습니다.

일단 오유를 초창기부터 눈팅하며 지내온 평범한 징어입니다.

일단 제가 무슨 글을써도 일단 베스트보내어 주셨으면합니다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가 적힐거고 더많이 보시고 느끼셨으면해요 당신들이 잘못됬다는게아니라 너무격양되있음을요.

리플로 비난을 받든 욕을 먹든 받아들일게요.



오유를 평범하게 눈팅하던 눈팅러에요 그냥 관심있는건 역사게 게임게정도 베스트와 베오베를 보는 눈팅러입니다.

언제부턴지 페미와 군게간의 갈등으로 시작해서 논란이 생겼는데요.

결론을 내자면

일반 눈팅러인 제가봤을때는 윈도우2000님은 억울한 차단을 당한게 아니다입니다.

윈도우2000님은 그냥 페미와의 대립중 날카로워지고 날이서서히 갈리면서 날이선 칼이되고 결국 괴물이 되신걸로보여져요

일베이중대니 어쩌니 그런것보다 그냥 페미를 지극히 싫어하시는 남성의 대변인으로 군게에서 활동하는걸로 느껴졌어요.

그러니 자연스레 문후보의 공약과도 부딪히고 그러면서 시게와도 부딪히고 이레저레 외로운 싸움을하며 괴물이되신거같다가 제생각이에요

윈도우2000님의 댓글 글들을 쭉봤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격양되가더니 비아냥으로 결국은 시사쪽으로 넘어가고 무효표로 남성을 대변하자 라는 분탕의 문제점이 보이더군요

운영자님도 사람이고 하나하나 모든일에 다볼수없듯 문제가 커지고 당연 넴드들의 댓글 글들을 볼텐데 게시판 분탕의 소지가 저역시 느껴지더라구요.

쭉 같이 글을 쓰고 같이 논쟁을 하시던분들은 군게님들이시고 왜 옳은말을 하고 오히려 다수와 싸워 피해보며 우리의 권리를 찾자는건데 왜 차단을 당하냐라는 식도 이해는 되요.

하지만 삼자입장에서는 아니다 라는거죠.

공감 안되실겁니다.

괴물과 싸우면서 같이 괴물이되신 몇몇 군게님들 조금 식히세요.

부탁드립니다

위에 썼다시피 욕을하시고 니가뭘아냐고 비아냥 거려도 좋아요.

삼자로 안타까움에 쓴글입니다.

몇몇 분들을보면 여성할당제에대해 무조건적인 공격으로 특정후보를 지지하지마라 역선택 무효표 등등으로 분탕하는걸로밖에 보이지않습니다.

아직 그 공약의 체계조차잡히지않은 상태입니다

만약 그 후보가 선출되어 말도안되는 여성할당제를 들고나오면 저는 촛불을 들고 나갈겁니다.

저도 30대 극초반이며 어떤식으로든 반대와 저항을 할거에요 무효표 역선택 비꼬기 어그로 등등보다 전 이게낫다고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