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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절 논란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에 예산 68억 쏟았다
게시물ID : sisa_74326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닥호
추천 : 31
조회수 : 861회
댓글수 : 14개
등록시간 : 2016/07/07 19:55:27
프랑스 로고 표절 논란에 휩싸인 국가브랜드 '크리에이티브 코리아' 사업에 2년간 총 68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것으로 7일 확인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2015년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의 개발 홍보 예산은 총 28억 7천만원, 2016년 홍보예산은 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도 예산 28억 중 브랜드 개발자체를 위한 예산은 1억 2천 4백만원에 그쳤고 나머지는 모두 공모와 홍보에 쓰였다.
표절 논란이 제기된 로고 디자인 제작비에 투입된 돈은 2060만원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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