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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ok_743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르페시
추천 : 4
조회수 : 173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11/28 09:46:02
명월관이라는 곳이 맛집이라고 오유에 올라왔길래
할아버지를 조르고 졸라 명월관을 가봤습니다
그동안 명월관을 가기전 제가 먹었던 꽃등심과 양념갈비는 고무였습니다
하....사진찍을 생각을 못한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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