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또 하나의 가족 보고 느낀점 몇가지
게시물ID : movie_247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오이자왕
추천 : 0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02/16 16:44:56
표현이 다소 과격한 점 미리 알려드립니다.

먼저, 황창기씨, 노무사, 변호사등 원고측.
 - 또라이 중에 상또라이,
 - 법위에 있는 존재에 도전함.
 -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나 싶었음.

진성측
  - 인사부장 : 진성에서 일 제일 못하는 사람을 인사 부장으로 뽑았다는 내부 평가가 있을 것 같음. 바로 모가지.
  - 변호사 : 역대 진성 변호사 중 제일 무능력한 변호사로 낙인 직힐 것 같고, 밥줄 끊길 것 같음. 바로 모가지.

전반적으로, 영화 잘 만들었네요.
사실, 피가 거꾸로 쏟는 상황이 많았을 텐데.
감정보다는, 원래의도했던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잘 진행된, 완성도 높은 영화로 보였습니다.

영화를 보고 난후,
이게 영화 속 내용이 아니라, 현실이라서...
암담하네요...
그 기업을 좋아라하 하면서 구매하는 사람들,
서로 취업하려고 경쟁하는 사람들.

이상 쓸데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멍멍~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