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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2783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족환락관★
추천 : 4
조회수 : 1224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09/07/15 00:24:21
일단 유머자료 아닌점 죄송합니다
한시간전에 너무 열뻗치는일이있어서..
부산 사시는분들은 "등대콜"택시 다들 아실겁니다
한시간전쯤에 여자친구를 등대콜 태워서 집에보냈습니다
근데 좀있다 여자친구한테서 전화가 오더라구요
중간에 내렸답니다 왜그랬냐 물어보자
기사가 핸드폰 한통만쓰잡디다
핸드폰없어요? 했더만
번호딸라그랬지~~ ←이지랄을 했답니다
불쾌해서 중간에 내렸답니다
택시번호까지 다외우고있지만 여긴 안올리겠습니다
좀전에 등대콜 홈페이지에 글올렸구요
아니 지 딸래미같은 애한테 그게 할말입니까
저도 택시 참 자주타고다니고 왠만하면 기사님호칭꼭쓰고 하지만,,
진짜 저런양반한테는 기사님이란 호칭이 아깝네요
그딴말들을라고 택시타고댕기는거 아닙니다
오유인 가족분들중에 택시업에 종사하시는분들도 많으실껍니다
물론 친절하신 기사님들이 훨씬 많을껍니다
그런데 꼭 몇몇놈들이 물을 흐리지요..
절실히 느낀게 앞으론 혼자 택시 못태우겠더군요...
등대콜 민원 전화번호도 전화하니 병원전화번호라하고-_-
일단 홈페이지에 글남겨서 내전화로 사과전화하라고 했는데
이런거 민원 어디에 올려야하나요? 그리고 어떤 조치같은건 취해지나요?
조치를 바라는것도 아니고 내알바아니지만 사과전화한통은 해야한다고보는데..
전화오는가안오는가 보고 후기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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