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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story_411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사랑하고시ㅍ★
추천 : 0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02/16 17:18:27
제가 지금 여자인친구를 보러가는중 입니다만, 버클이라해야하나.. 새로산 바지가 타이트한데 옷좀 집어넣다가 단추같은 역활하는 일종의 단추가 빠졌습니다.
일반적 관점으로는 그냥 친구보는건데 제겐 신선한 비람과 같죠.
응급수술은 성공했고 오늘하루 무사히 바지가 버텨주길 바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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