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이창동 전 장관의 주도로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문화국가를 꿈꾸며 기획한
치밀하고 탄탄한 문화한국의 설계가 바로
'창의한국Creative Korea'였습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Creative Korea를 다시 개발했다면
직무유기.
이 사실을 알고도 Creative Korea를 처음인 체 내놨다면
대국민사기.
어떤 경우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국민의 혈세가 수십억 낭비되었고
전 국민을 속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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