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하는 초딩들도 많지만 안그러는 아이들도 있고 그리고 착한 애들도 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왕따당하는 애들도 다 착해서 욕도 안하고 욕하는 아이랑 못어울려서 그런것 같아요..

욕하는것도 초딩이 만든것도 아닌데 왜 초딩이 그렇게 재수없다고 하는건지..
욕이 첨에 만들어진게 누구 때문인지 잘 생각해보세요..

일단 처음에 국민학생 300명중에 1명이 시발 이라는 단어 하나를 알아내서 알리고
그걸또 뭐 온갖 욕으로 만든게 누굴까요? 처음부터 욕을 안썻으면 지금 초딩들도 욕도 안하고

말도하고 게임도 매너있게 할텐데.. 그리고 내가 보기엔 영화때문에 그럴지도 모르겠다고 생각 중이에요. 영화를 보면 욕도 나오고 하는데 그거보고 아이들이 배워서 그런걸지도 모르고

그리고 초딩들은 보면 바로 물들이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욕을 한번보고 유행이 되서 욕을 만들어내고 하는 거 겠죠.

그리고 초딩보다 중딩이나 고딩이 더 문제라고 생각도 합니다만..
왕따장면을 보자면 초딩이 심합니까? 중딩이 심합니까? 중딩이나 고딩이 더 심하죠

그리고 일진을 보세요. 고딩부터 시작해서 중학생 일진으로 만들고 중학생이 초딩 6학년 중에 골라서 또 일진만들고 이러니까 초딩들이 나빠지기 시작한거 같네요

뭐 초딩들이 한번욕하면 상대방이 포기할때 까지 욕도 하는것 같고 한데..
그래도 꼭 지들이 태어나면서 응애 응애 안거리고 C발 XX끼 X친놈 싸X코 이러면서 태어나는게 

아닌건 확실하잖아요. 먼저 시작한 어른이나 그런 사람들이 나쁜거라고 생각합니다..
공감하면 추천! (대략 내가 쓰고 뭐라고 썻는지.. 악플 달아두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