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광희 처음 될때 별로 안어울릴 거라 생각했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는건 변함없습니다.
하지만 오늘회차로 봤을때 분명 이전보다 적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인것도 사실입니다.
그리고 저도 광희 웃음소리는 좀 거슬립니다. 분명 이런의견이 있을수도 있는것도 사실입니다.
둘다 사실을 말하는건데
무도게에선 어느쪽에 댓글을 봐도 추천/비공감이 마치 대립각을 세우듯 올라가고
그에 따르는 댓글들도 다소 공격적인 측면이 강하네요
그냥 그렇구나 저렇게 생각하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