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 돼지고
나향욱이는 1%를 지향하는 닝겐님 이시니 앞으로도 호의 호식 하며 잘 살겠지요.
일개 초등학교 교장도 밑에서 아무리 민원을 넣어도 안짤리고 도리어 격려를 받는데, 교육부 고위 간부이면 오죽할까요?
서로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는 아삼육 일텐데...
이럴때는 정당이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더민주 홈페이지에 나향욱이 파면 요구해달라는 글을 남기긴 했는데,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나향욱이 개털 될 때까지 저는 계속해서 게시판에 나향욱이 글을 써서 관심을 환기 시키겠습니다.
개, 돼지 이긴 하나 뒤끝있고, 서운한건 잊지 않거든요.
참 조까튼 기분입니다.